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티 프라임 (문단 편집) == 설명 == 원래는 [[미중전쟁(폴아웃 시리즈)|미중전쟁]] 당시 [[미국(폴아웃 시리즈)|미국]]이 [[알래스카]]를 [[중국(폴아웃 시리즈)|중국]]으로부터 탈환하기 위해 제작하던 로봇으로, 시타델 내 컴퓨터 기록에 의하면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이 계획을 시작했고, 여기에 [[로보브레인]] 등의 제작사인 [[제너럴 아토믹스 인터내셔널|제너럴 아토믹스]] 산업과 [[롭코 공업]] 및 몇몇 기업, 그리고 [[미군(폴아웃 시리즈)|미군]]이 개발에 참여했다고 한다. 여기서 동체의 제작은 가동 가능할 정도로 완성되었으나 동력 문제 및 여타 문제들[* 정황상 일차적으로는 자금 문제가 있었을 것이다. 이 당시 미국이 진행 중이던 신무기 개발 프로젝트가 [[파워 아머(폴아웃 시리즈)|파워 아머]], [[FEV]] 등 한둘이 아닌데다가 물가도 미칠듯이 오르던 시절이라 자금 사정이 넉넉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차적으로 이 당시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원들 중 몇몇 높으신 분들은 앞으로 일어날 대전쟁에 대비하느라 이 프로젝트에 좀 소홀해진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정부는 [[포세이돈 에너지]]와 결탁해 비밀리에 [[포세이돈 정유 시설]]을 요새화하고, 하우스는 라스베가스 방어 시스템을 만들어놨는데 원래 자기들이 하던 업무도 병행했어야 함을 생각해보면 이게 며칠만에 뚝딱 될 일은 아니다.]로 인해 제 때 만들지 못했고, 그 사이 앵커리지 전쟁이 파워 아머 및 여타 신병기들을 앞세운 미국의 승리로 끝나버린다. 그 이후에도 완성되지 못한 채 봉인됐으며 결국 2077년 10월 23일 대전쟁이 벌어진 후 혼돈 속에 말 그대로 세상으로부터 잊혀진 채로 방치된다. 헌데 [[폴아웃 4]]에서 추가된 설정에 의하면, 어떻게든 성공했는지 완성된 상태로 알래스카에 투입되었다고. 이후 펜타곤 지하로 귀환한 상태에서 대전쟁이 터져버린듯하다. 후술할 [[케임브리지 고분자 연구소]]에서 언급된다. 사실 같은 기술력이면 이족 보행 병기보다는 다른 형태의 병기가 더 효율성이 높은것은 지명한 사실이지만,[* 실제로 폴아웃 시리즈에서 대부분의 로봇들은 이족보행을 하지 않는다. 센트리봇과 시큐리트론은 바퀴, 로브브레인은 무한궤도, 미스터 핸디, 미스터 것시, 미스 내니, 아이봇은 호버링, 로봇 전갈과 사이버독은 다족보행이며 이족보행이 가능한 로봇은 어썰트론과 프로텍트론 정도이다.] 리버티 프라임의 경우는 여러 대사에서도 드러나듯이 어느 정도 홍보적 목적을 띈 '상징성'도 겸비하고 있어서 이족보행병기로 제작된 것으로 추산된다. 실제로 후술할 프로파간다 등의 활용을 보면 괜히 이렇게 만든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폴아웃 3에서 리버티 프라임이 지나간 자리는 방사능 지대가 잠시 형성되는데, 폴아웃 4에서는 전면적인 수리와 개선된 동력원 덕인지 방사능이 누출되지 않는다. [[외로운 방랑자]]와 함께 [[수도 황무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의 히든 카드 중 하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